누구든 굉장히 어려울껍니다. 어느 분야의 공부를 시작한다거나 사랑을 한다거나 결혼을 한다거나 직장에 취직하는등 많은게 있죠 소시빠가 되는것도 있구요[엉?..] 저도 심히 새로운걸 시작하는건 익숙치 않아서 말입니다 그러던 제가 나름 결심! 이라기보단 살짝 많은 일을 시작할라구요 그중 하나 빨리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자[어린이는 아닙니다만도 .. ㄱ-] 그리고 약간의 운동 한달동안 대부분 집에 박혀서 온몸이 욕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후후 알바도 살짝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군입대도 얼마 안남았고 [반년이나 남았습니다만 ㄱ-a] 요즘 자금이 좀 거시기한것도 있구욤 물론 귀차니즘 크리가 작렬해서 안할지도 모릅니다만 시도는 해봐야 겠지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