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그냥 달자의봄에 대한 잡담입니다 :)
최근 게이비에스2 떼레비에 방영중인 달자의봄
저도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만 .
한쪽에선 일본드라마인 '아네고'를 표절헀다고 말하시는
친절한 분들도 계시더군요 =ㅠ=]a
아네고도 주변분들이 대다수 재미있다고 추천하는
드라마죠 물론 저도 시노하라씨 때문에 봤습니다만 [ ㄱ-...]
물론 두작품은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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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주인공이 회사에서 잘나가는 33세 여사원으로서 직장동료들의 존경을 받고
고민도 해결해 주는 역할인것, 독립해서 살고있는것
둘째, 남자주인공이 연하남인것
셋째, 여주인공이 유부남과 바람나는것, 그유부남은 여주인공의 이상형,
위기에 처했을때 도와줬다
넷째, 유부남의 부인이 여주인공의 회사 건물에서 뛰어내리려는것을 여주인공이
말린것, 그게 TV에 보도되는것
다섯째, 속마음을 자막표시하는방법 (세로로)
여섯째, 여주인공의 20대, 즉 입사초기의 회상장면을 자주 등장시켜 현실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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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의 글은 퍼왔습니다 @ㅠ@] 뭐 ... 비슷한점도 있지만
두작품 서로 다른 부분도 많으니까요 .. 좋게 생각하는 편이 좋겠죠.
모든건 만든이들의 양심에 맡기도록 하고 [으응?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더이상 쓸려니 귀차니즘씨가 욕하시네요. [도주]
